펀더멘털 분석 기반 전략 (Fundamental Analysis)
"차트는 그림자일 뿐, 진짜는 재무제표에 있다."
펀더멘털(Fundamental) 분석, 즉 기본적 분석은 기업의 '기초 체력'을 봅니다. 주가는 결국 기업이 돈을 얼마나 잘 버느냐(실적)에 수렴한다는 대전제를 가지고 있습니다.
분석의 3단계
1. 거시 경제 (Macro)
숲을 먼저 봅니다.
- 지금 같은 금리 인상기에는 어떤 산업이 유리한가?
- 환율이 오르면 수출 기업이 유리한가, 수입 기업이 유리한가?
2. 산업 분석 (Industry)
나무 군락을 봅니다.
- 반도체 산업의 사이클이 돌아왔는가?
- 이 산업의 진입 장벽은 높은가? (경쟁 강도)
3. 기업 분석 (Company)
가장 튼튼한 나무를 고릅니다.
- 재무제표: 매출액, 영업이익, 순이익이 매년 늘어나는가? (손익계산서)
- 재무상태: 망할 빚은 없는가? 현금은 많은가? (재무상태표)
- 현금흐름: 장부상 이익이 아니라 진짜 현금이 들어오고 있는가? (현금흐름표)
핵심 지표 정복
- PER (주가수익비율): "순이익 대비 주가가 몇 배인가?" (낮을수록 저평가)
- PBR (주가순자산비율): "가진 재산 대비 주가가 몇 배인가?" (1배 미만이면 청산 가치보다 쌈)
- ROE (자기자본이익률): "내 돈(자본)을 가지고 얼마나 효율적으로 수익을 냈나?" (높을수록 좋음, 워렌 버핏이 가장 사랑하는 지표)
질적 분석 (Qualitative)
숫자(양적 분석)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것들을 봅니다.
- CEO가 과거에 주주 뒤통수를 친 전력이 있는가? (도덕성)
- 브랜드 이미지가 강력한가?
- 노조와의 관계는 원만한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