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식 시장의 이해
주식이 거래되는 곳, 주식 시장은 어떻게 돌아갈까요?
주식 시장의 구조
1. 발행 시장 (Primary Market)
기업이 주식을 처음 만들어 투자자에게 파는 시장입니다.
- IPO (기업공개): 비상장 기업이 처음으로 주식 시장에 상장하는 과정입니다.
- 청약: 투자자들이 공모주를 사겠다고 신청하는 것입니다.
2. 유통 시장 (Secondary Market)
이미 발행된 주식을 투자자들끼리 사고파는 시장입니다. 우리가 MTS/HTS로 거래하는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.
주요 증권 거래소
한국 (KRX)
- 코스피 (KOSPI): 삼성전자, 현대차, LG에너지솔루션 등 대기업이 주로 상장된 시장입니다. 묵직하고 안정적인 종목이 많습니다.
- 코스닥 (KOSDAQ): 벤처기업, 중소기업, 바이오/IT 기술주 중심의 시장입니다. 변동성이 크지만 성장성도 높습니다.
미국
- 뉴욕증권거래소 (NYSE): 세계 최대 규모. 코카콜라, 월마트, JP모건 등 전통적인 우량주가 많습니다.
- 나스닥 (NASDAQ): 애플, 마이크로소프트, 테슬라, 엔비디아 등 기술주와 성장주 중심입니다.
시장 참여자 (Market Participants)
주식 시장에서 싸우는(?) 선수들입니다.
1. 개인 투자자 (Retail Investors, 개미)
- 우리 같은 일반인 투자자입니다.
- 자금력과 정보력은 약하지만,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유연하게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2. 기관 투자자 (Institutional Investors)
- 남의 돈을 굴리는 큰손들입니다.
- 국민연금, 자산운용사(펀드), 보험사, 은행 등이 포함됩니다.
- 막대한 자금력으로 시장의 방향을 결정짓기도 합니다.
3. 외국인 투자자 (Foreign Investors)
- 해외에서 들어온 투자 자금입니다.
- 한국 시장은 외국인 수급에 따라 주가 등락이 심한 편입니다.
주가는 왜 오르고 내릴까요?
결국 수요와 공급입니다.
- 사려는 사람(매수) > 파려는 사람(매도): 주가 상승 📈
- 사려는 사람(매수) < 파려는 사람(매도): 주가 하락 📉
이 수요와 공급을 움직이는 것은 실적(Earnings), 재료(News), 그리고 **심리(Sentiment)**입니다.